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명절, 차례를 지내고 나면 무얼할까? 연휴내내 TV만 보고 있기 아쉽다면 가을빛 물들어가는 땅끝해남으로 떠나자.

연휴기간 동안 땅끝전망대를 비롯해 두륜산도립공원, 공룡박물관, 고산유적지, 우수영관광지, 두륜미로파크 등 해남 주요관광지는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되며, 추석당일 24일에는 무료입장(두륜미로파크 제외)도 실시한다.
볼거리, 즐길거리, 맛있는 먹거리까지 즐거움 가득한 해남에서 명절증후군을 날려버리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자.
우리 땅 어디까지 가봤니? 땅끝관광지
서있는 것 만으로도 의미있는 곳, 한반도가 시작하는 땅끝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힌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과 맴섬 일출, 대한민국의 마지막 지점 땅끝탑 등 의미있는 장소들이 가득하다.
가을의 진미 삼치회와 바다가 한상가득한 회정식, 전복과 해초 등으로 차려낸 건강한 디톡스 음식 등 바다요리의 모든 것을 맛볼 수도 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달마고도
남도의 금강산, 달마산에 조성된 둘레길 ‘달마고도’는 개통된지 1년여만에 전국 걷기 여행객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최고의 명품길로 떠올랐다.
신비로운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고, 정면으로는 땅끝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경도 놀랍지만 기계장비를 쓰지 않고 사람의 힘만으로 조성한 길은 발이 편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완주할 수 있다.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고 있는 달마고도, 가을빛 물들어가는 사색의 길! 해남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PICK이다.

세계문화유산 대흥사에서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 어떠세요?
한반도를 달려온 단풍의 향연이 마지막으로 머무는 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천년고찰 대흥사. 대흥사와 이곳을 품은 두륜산은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을 최고로 꼽는다.
두륜산 입구에는 산채정식과 보리밥, 치유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남도 문화예술의 산실, 고산 윤선도 유적지
오백년 은행나무의 노란잎이 가을의 고즈넉함을 더하는 곳,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서는 고산 윤선도, 공재 윤두서 등으로 이어진 남도 문화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녹우당과 땅끝순례문학관,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을 두루 둘러보다보면 해남윤씨 어초은공파의 600년 장구한 역사와 시문학의 고장 해남의 명성이 그대로 느껴진다.
유적지 인근에서는 닭 한마리로 육회와 불고기, 구이, 백숙, 닭죽까지 코스로 선보이는 닭·오리 요리촌이 있다. 해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있는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 앞바다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명량대첩 승리의 현장, 해남우수영의 울돌목. 울돌목 회오리 물살을 보고 있으면 감탄과 환호성이 절로 나온다. 우수영 관광지내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 전시관에서는 세계 해전사와 명량대첩 이야기, 몸으로 즐기는 명량해전 VR도 체험할 수 있다. 울돌목 인근에는 명량대첩과 해남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우수영문화마을이 조성돼 인기를 끌고 있다.
와! 여기가 진짜 공룡 천국이네, 우항리공룡화석지
지난 2007년 개관한 우항리 공룡박물관은 4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박물관이다.
높이 21m에 이르는 조바리아, 공중에 재현된 우항리 익룡 등 45점의 공룡전신화석을 비롯, 피부와 부분화석, 발자국 등 각종 전시물들의 거대한 위용은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의 세계에 도착한 듯한 착각을 들게 하기 충분하다.
연휴기간 동안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하고 있으며, 공룡시대를 재현한 야외테마공원도 청량한 하늘 아래 나들이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