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는 1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요양원을 찾아 온정 나눔 행사를 가졌다.
박주익 서장과 영광119안전센터 구급대에서는 화장지, 세재 등 위문품 전달 후 요양원 어르신들의 혈압 및 건강체크를 실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잠시나마 환한 웃음의 시간을 가졌다.
박주익 소방서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환과 고충을 함께 나누고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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