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뉴스21통신/김도영기자)=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20일 드림스타트 매교센터에서 저소득가정 어린이 7명에게 전통 한복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한복은 전통 한복을 활용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우리옷나누미’ 자원봉사단과 이정화 고운빔공방 대표가 마련했다. 우리옷나누미 회원 11명은 지난달 17일 어린이들 치수를 잰 후 맞춤 전통한복을 제작했다.
전현희 우리옷나누미 회장은 “전통한복 선물로 어린이들이 한복과 좀 더 친숙해진 것 같다”며 “어린이들이 맞춤 한복을 입고 기분 좋은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한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이웃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를 위한 건강·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수원시는 드림스타트 센터 3곳(우만·세류·매교)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옷나누미는 지난 2015년 가을부터 해마다 설·추석 명절에 수원시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4~8벌씩 맞춤 전통 한복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우리옷나누미 관계자가 저소득가정 아이에게 한복을 전달하고 입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