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G밸리 넥타이마라톤 대회제16회 G밸리 넥타이마라톤 대회가 다음달 5일 개최된다.
대회는 오전 10시 30분 출발을 알리는 힘찬 신호탄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출발해 남구로역, 구청 사거리, 대림역을 지나 에이스트윈타워에 도착하는 총 5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시상은 순위에 따라 개인상과 단체상을 수여하며 지역적인 특색을 담아내는 독특한 콘셉트의 수상자도 선정한다. 자사 캐릭터나 제품을 들고 기업을 홍보한 ‘기업인상’ 2팀(개인 또는 단체, 이하 동일), 지역사회를 특색있게 알린 ‘지역사회 모범일꾼상’ 2팀, 넥타이를 보기 좋게 활용한 ‘맵시으뜸상’ 2팀, 그 외 이색적인 이벤트로 시선을 집중시킨 ‘이벤트상’ 2팀에 시상한다.
행사장에서는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사인회와 젊은 아티스트들의 거리공연, 포토월 포토제닉 대회, G밸리 우수기업 제품 체험, 페이스페인팅, 맥주‧콜라마시기 대회,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회 참가는 기업인과 직장인, 지역 주민 등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3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 (사)한국마라톤협회로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필히 넥타이를 지참해야 한다.
구로공단에서 첨단산업의 메카로 변신한 구로디지털단지를 알리기 위해 2003년 시작한 넥타이마라톤 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으며 구로구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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