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北, 美 대사 피습 옹호·사건과는 관련 없어 - 남조선 당국이 북남 대결의 골을 깊게 파고 있다며 우리 측 비난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3-10 17:08:00
기사수정

 

 

북한이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피습에 대한 김기종의 행위를 옹호지만 피습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남한이 종북세력의 소행으로 기정사실화하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남조선 당국이 북남 대결의 골을 깊이 파고 있다"며 "황당한 중상모략"이라고 우리 측을 비난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4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  기사 이미지 의정부시의 복지 홈런~ 사회복지포럼 '모두의 복지콘썰드'를 성황리에 마침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