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휴매닉,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SF 2018에서 블록체인 분야 최우수 선정
  • 조정희
  • 등록 2018-09-13 14:05:02

기사수정
  •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앱 높이 평가




런던의 핀테크 스타트업 휴매닉(Humaniq)은 북미 최대 IT 온라인매체인 테크크런치(TechCrunch)로부터 블록체인 분야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선정됐다. 


휴매닉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SF 2018(Disrupt San Francisco 2018)에서 최우수(Top Pick) 기업으로 선정됐다. 


휴매닉은 테크크런치의 기술 보고 전문가로부터 자사의 앱이 차세대 금융 서비스 앱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올해 최우수 경쟁은 수많은 고급 앱으로 인하여 특히 치열했다. 최우수 등급은 특히 유망한 벤처 기업 창립자에게 수여한다. 


수많은 앱을 검토한 후 여러 카테고리의 스타트업 5곳을 선정했다. 휴매닉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SF 2018에서 블록체인 분야 최우수로 선정됐다. 테크크런치는 신흥 경제에서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앱을 높게 평가했다. 세계 언뱅크드(Unbanked)에 서비스하고자 하는 휴매닉은 전 세계 22개의 아프리카 국가에서 앱을 출시했다. 올해 9월까지 45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휴매닉에 가입했다. 


휴매닉은 유럽의 가장 혁신적인 50개의 스타트업 중 하나로도 선정됐다. 또한 유명한 언바운드 런던 회의의 핵심 주제인 ‘언바운드50 존’에서 강조된 바 있다. 휴매닉은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기회를 알리기 위해 두바이의 STEP 회의, 베를린의 NOAH Conference 2018, 파리의 Afrobytes Tech Conference 2018 및 더블린 MoneyConf 등 행사에 참여했다. 


휴매닉은 최근 개발 도상국에서 사회 경제적 발달의 수단 역할을 하는 가장 유망한 핀테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새로운 보고서 랜드마크 ‘금융 포용 업계 환경 개요/2018년 2분기’에서 소개되었다. 휴매닉은 또한 ‘영국/블록체인 업계 전망 2018’의 이라는 핵심 보고서에 선두적인 생체 인식 및 금융포용 사례 연구로 선정되었다. 해당 보고서는 선두적인 영국 언론 매체인 가디언(Guardian)에서 다뤄졌다. 


이와 같은 인기는 휴매닉 앱의 엔드-투-엔드 암호화, 생체 인식, 라이브 채팅 지원 및 암호화 지갑이 포함된 보안 메신저를 비롯하여 다양하고 매력적인 기능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휴매닉 앱은 사용자가 0에 가까운 거래 비용으로 소규모 거래를 가능케 한다. 이러한 기능이 모두 결합하여 단순하고, 저렴하며 높은 보안 수준의 사용자 환경을 보장한다. 


휴매닉 테크놀로지 부사장인 안톤 모즈고보이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SF는 스타트업 임원이 주도하는 행사다. 기업 창립자, 선두적인 투자자 중 최고들이 모인다. 행사에서는 유니콘 기업 창립자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창립자들이 연사로 나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자리 중 하나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