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9일 5월1일경기장에서 선보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공연 관람을 마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발전하는 시대와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새롭고 독특하게 형상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혁명적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 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백배해주고 특색있는 체조와 예술적 형상으로 생신한 열정과 신비로움을 안겨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알렸다.
'빛나는 조국'은 지난 2002년 처음 공연되고 2005년 재공연된 '아리랑'을 모체로 북한에서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비슷한 규모인 10만명이 동원되었으며, 카드섹션과 군무, 체조, 연극 등 다양한 예술장르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종합예술공연으로 알려져 있다고 통일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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