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공화국 창건'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보고대회, 열병식과 평양시 군중시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등 주요 행사가 성대히 진행됐다고 10일 관영 매체를 통해 보도했다고 통일뉴스가 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전체 14개 면에 열병식과, 중앙보고대회 소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관람 소식을 게재했다.
중앙보고대회에는 김영남 위원장과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가 주석단에 등단하고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 위원장, 무력기관 책임일꾼, 군대와 사회의 일꾼들, 군 장병과 평양시내 근로자들, 해외동포 축하단 등이 참가했으며, 북한 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무관들이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고 명예위병대를 사열한 후 광장 주석단에 올라 환호성을 울리는 열병식 참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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