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유례없는 폭염으로 도시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도록 하기 위해 식도락 여행에 제격인 함평 상모마을과 영암 신유토 마을을 9월 가볼만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추천했다.
▲ 함평 상모마을농촌체험함평 해보면에 위치한 상모마을은 정겨운 황토담과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옥이 어우러진 마을이다. 환경부 선정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다.
마을 역사와 문화 자원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고풍스러운 한옥 주변을 거닐면서 한옥의 과학적 구조 등 우수성에 대해 마을 주민의 설명을 듣는 트래킹 체험은 배우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에 좋다. 고구마, 밤, 호박을 직접 수확하는 영농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 곳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요리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박자감을 느낄 수 있는 컵타놀이, 풍물놀이 등 한국의 소리를 재구성해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과 주민이 하나가 돼 즐기는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한옥에서 숙박이 가능하며 함평의 청정지역에서 액화산소 공급 양식 방식으로 기른 건강에 좋은 황토 뱀장어와 함평한우, 선짓국물에 삶은 콩나물 등을 재료로 한 생고기 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
인근에는 용천사 꽃무릇공원, 양서파충류생태공원,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있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구경하기 좋다.
영암 신유토 마을은 국사봉 아래 귀농 귀촌인들로 형성됐다. 야생 토종 약초가 많이 자생한다. 마을 주민들이 이를 이용해 각종 약초효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웰빙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야생 토종약초와 무공해유기농 작물로 10여 년 전부터 천연발효소와 식초를 담아 보관해왔다. 100여 가지에 가까운 약초와 채소로 만든 천연 발효소를 10t 이상 보유한 천연발효 마을이다.
약초효소 담기, 각종 천연 발효식초 만들기, 누룩 만들기, 무화과된장·고추장 만들기 등을 하는 건강식 체험은 가을 건강한 식도락 체험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신유토에는 방문객을 위해 6~7인이 이용할 수 있는 3개의 숙박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초효소와 약초차, 약초쌈밥, 약초 장아찌, 약초 비빔밥 등 평소에는 맛볼 수 없는 이색 먹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신유토 마을이 위치한 영암은 9월에 무화과 축제가 열리고 월출산 국립공원, 구림 전통마을 등 주변 관광지도 구경할 수 있어 그야말로 도시민이 방문해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