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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오는 7일 이들리브 상황 논의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9-05 1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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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OMAR HAJ KADOUR[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니키 헤일리는 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시리아 이들리브 주(州)의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일리 대사는 시리아 정부의 이들리브 공습에 화학무기가 사용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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