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 하반기 ‘열린 문화예술공연’ 운영 - 9월 1일부터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 - 아차산 상설무대 및 청춘뜨락에서 열려 박신태 본부장
  • 기사등록 2018-09-04 16:08:07
기사수정


▲ 2018 상반기 아차산 상설무대에서 펼쳐진 ‘아차산 토요한마당’ 공연 모습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가을을 맞아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열린 문화예술공연’을 시작한다.  


우선 아차산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아차산 토요한마당’이 낭만콘서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아차산 토요한마당 상설무대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 35팀이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오카리나․ 하모니카 ․ 통기타와 같은 악기 연주 외 민요, 시낭송,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하루 유동인구 12만명에 달하는 건대입구역과 맛의 거리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월 13일까지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 있는‘청춘뜨락’공연장에서 매주 금 ․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청년 버스킹 공연을 시작한다.


청춘뜨락은 어쿠스틱, 인디 밴드 공연 등 청년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되어 4년째 공연을 이어오는 음악과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가을 밤풍경과 함께 청춘들의 마음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36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강동구, ‘일자리 매칭데이’로 60명 채용 연계
  •  기사 이미지 정계숙(전 동두천시의원)...‘제9회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