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예, 회화… 서울시 전통문화강좌 70여명 시민 수강생 작품발표회
  • 박신태 기자 / 본부장
  • 등록 2018-08-25 04:02:59

기사수정
  • 25일(토) 10시~17시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문화강좌 작품발표회 개최
  • 111년만의 폭염을 이겨낸 강사와 수강생의 노력과 결실을 펼쳐내는 ‘잔치’ 마련
  • 규방공예전, 전통공예전, 전통회화전 등 전통문화강좌 전시 프로그램 구성

(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서울시는 25()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로구 계동에 있는 북촌문화센터에서 111년만의 폭염을 이겨내며 작품을 만들어낸 전통문화강좌 강사 및 수강생들의 <</span>북촌문화센터 여름나기, 전통문화강좌 수강생 작품발표회 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한국화, 칠보공예, 규방공예 등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이 1년간의 수업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는 이번 행사는 규방공예전,전통공예전,전통회화전으로 3개 분야로 기획된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규방공예전은 규방공예, 생활자수, 전통매듭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공예전에서는 칠보공예, 풀짚공예, 닥종이인형 작품을 볼 수 있다. 한국화, 문인화, 실용민화, 전통섬유그림, 한글한문서예 작품은 전통회화전을 통해 전시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


 잔치에는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를 수강하는 주민 및 수강생 70여명이 1년간의 협업과 숙련의 과정을 거쳐 만든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며, 수강생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이 전통문화 콘텐츠를 통해 소개된다는데 의미가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이번 전시는 늦여름의 정취와 한껏 어울리는 한옥 곳곳의 공간에서 펼쳐지며, 국내외 방문객 및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사랑방, 대청, 마당, 마루 등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저물어가는 여름과 함께 우리의 전통문화를 한껏 느껴보자.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

 한편, 북촌문화센터에는 전통문화강좌 및 시민자율강좌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 중이다.

 

 북촌문화센터 강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1회 과정으로 오전반(9:30~12:30)과 오후반(14:00~17:00), 야간반(19:00~21:00)으로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평균 월 5만원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


 전통문화강좌는 14개 분야(가야금, 규방공예, 닥종이인형, 대금, 문인화, 생활자수, 실용민화, 전통매듭, 전통섬유그림, 직물놀이, 칠보공예, 한국화, 한글한문서예, 한지공예)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부터 공간을 확장하여 운영하고 있는 북촌문화센터 교육관에서는 시민자율강좌 7개 분야(북촌한옥명상, 한옥과 함께하는 다도 교실, 한옥강좌, 어린이를 위한 서당교실, 글쓰기, 북촌풍경스케치, 사군, 손바느질)가 신규 개설되어 운영 중에 있다.


 북촌문화센터 강좌 시간표 및 신청, 체험프로그램 예약 및 잔치등 행사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촌문화센터 (02-741-1033)로 문의하거나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열리는 이번 잔치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승하고 향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 서울시 제공)

 , “북촌은 우리네 이웃들이 살아가는 거주구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