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유진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정읍시 공무원들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4일에는 김인태 부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 국비 확보 활동을 벌였다.시는 “당초 유진섭 시장이 국회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제 19호 태풍 ‘솔릭’과 취약 지역 순찰과 점검, 비상근무태세 유지 등 혹시 모를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김 부시장이 국회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부시장은 더불어 민주당 김정우 의원과 이수혁 의원, 평화민주당 유성엽 의원 등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6개 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
6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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