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유진섭 정읍시장이 지난 22일 제19호 태풍 '솔릭(SOULIK)' 북상에 따라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집중호우와 강풍에 따른 간판 추락과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함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샘고을시장과 중앙로, 새암로 등지에서 입간판과 돌출간판, 지정 게시대 등의 옥외 광고물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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