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위치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러시아 북극 지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영화감독 올렉 센초프(42)를 석방하라고 요구하는 사람들. 러시아는 센초프를 테러 죄로 붙잡았으며 징역 20년형을 선고 받았다. 21일(현지시간) 센초프는 100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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