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일) 저녁,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마포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시축 행사에 참여했다.
‘FC서울-마포구의 날’은 지역사회와 프로스포츠 구단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 측이 업무협약으로 맺은 행사다. 이날 시축에는 마포구 여자축구 유망주 김민지 선수가 함께했다.
19일(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 앞서 ‘FC서울-마포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시축 행사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참여했다.
‘FC서울-마포구의 날’은 지역사회와 프로스포츠 구단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이날 마포구 주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경기를 관람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