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서울시민에게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9월부터 하반기 강좌 226개를 서울 전역에서 순차 개강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해 4월 개관한 본부(종로구 송월길 52)와 권역별 5개 학습장(시민청·뚝섬·은평·중랑·금천), 그리고 28개 연계 대학까지 총 34개 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인문학 ▴서울학 ▴시민학 ▴문화예술학 ▴사회경제학 ▴생활환경학 ▴미래학 등 7개의 학과를 중심으로 한 강좌를 비롯해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통일을 주제로 한 특강, 기획 강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를 연계·심화한 강좌와 시민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강좌별 수강 인원은 25~100명이며, 8월 17일(금)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226개 강좌의 수강생은 총 8천여 명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종로구 송월길 52)에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활동가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강좌와 주제 연관 현장을 직접 가서 보고 이해하며 토론하는 강좌 등을 확대 개설했다.
<</span>춤추는 마을: 사람과 돈이 모이는 다양한 이야기>, <</span>시민 사회참여: 누가 왜 어떻게 참여 하는가?> 등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분야별 활동가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사회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활동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span>서울 궁궐, 인문학을 만나다>, <</span>한국의 숲과 전통문화경관> 등은 서울의 숲과 궁궐의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답사 프로그램이다.
5개 권역별 학습장(시민청·뚝섬·은평·중랑·금천)은 시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강좌를 ▴사회 ▴문화 ▴세계 ▴경제 4개 영역으로 나눠 특별 기획했다.
▲ (사진: 서울시 제공)도심권 학습장인 시민청(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지하2층)은 강좌별 60명~100명 수용이 가능한 대중 강연을 주로 운영한다. 서울의 삶과 주거공간에 대한 강좌 <</span>서울 역사속으로: 주거문화이야기>, 쌓여가는 시간에 자존을 더하는 황혼 인문학 <</span>나이든 채로 산다는 것>, 그리고 <</span>식물지리학자와 함께 떠나는 한반도 식물 답사> 등을 주목해볼 만하다.
뚝섬학습장(성동구 아차산로 12)은 여행작가 임택이 강사로 나서는 <</span>낡은 마을버스의 좌충우돌 세계탐험>을 비롯해 생활 법률 강좌와 100세 시대 평생에 걸친 자산 관리 강좌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은평학습장(은평구 은평로 245)은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교육사, 역사지도사의 성장을 지원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중랑학습장(중랑구 망우동 망우로67길 10)과 금천학습장(금천구 남부순환로 128길 42)은 <</span>다른 생각의 탄생–고전을 읽는 색다른 방식>, <</span>헌법으로 새로운 세상 만들기>, <</span>나와 당신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 <</span>내 인생을 내가 보는 명리학> 등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서울 전역의 28개 대학 강의실에서 운영하는 대학연계 시민대학 강좌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를 시민들과 나눈다.
▲ (사진: 서울시 제공)서울시립대(서울과 도시), 국민대(성찰), 동덕여대(예술과 문화), 건국대(통일 인문학), 동국대(민주시민 인문학), 이화여대(여성), 홍익대(예술), 한국외대(세계시민) 등 대학별 특화영역이 정해져 있다.
각 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좌 기획에 참여하고, 대학별 특화영역에 맞춘 강좌가 3개씩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8월 17일(금)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학점은행제 과정 외 모든 강좌가 무료다.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포털 내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장별 수강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기타 사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smile.seoul.go.kr), 전화(☎02-739-2751~4)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서울자유시민대학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관심 있는 주제로 함께 공부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평생학습 현장이다. 하반기에는 더욱 의미 있는 강좌들이 준비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