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제공)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고자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구청 전 부서에 ‘행사용 다회용 컵’을 배부한다.
홍보정책과 김미정 주무관은 “민원인 방문 시 일회용 컵을 쓰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다회용 컵을 받은 후부터는 확실히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1회용 컵 · 1회용 비닐 줄이기 등 사용억제 실천 방안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 그 중 사용량이 가장 많은 1회용 컵 줄이기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에 직원들은 그간 개인 컵을 보유하여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행사나 회의 시에도 다회용 컵 및 접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었다. 여기서 나아가 구는 1회용 종이컵 사용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각 부서에 행사용 다회용 컵 배부에 나섰다. 구청, 보건소, 의회, 동주민센터 등에 다회용 컵 2,520개를 배부했다.
컵에는 ‘종이컵은 NO! YES 다회용 컵!’이라는 문구를 새겨 행사나 회의 시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다회용 컵 사용 동참을 촉구한다. 다회용 컵 사용 생활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배부한 다회용 컵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일반 주민들에게도 1회용품 사용 자제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습관화하여 자원순환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며 “주민들도 잠깐의 편리함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여 함께 1회용품 줄이기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개인용 컵 · 다회용 컵 사용뿐만 아니라 우산빗물제거기 설치, 장바구니 사용, 재생용지사용 등을 실천하고 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