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홈경기 ‘마포구의 날’ 공식 포스터(마포구청 제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FC서울 ‘마포구의 날’을 정하고 오는 19일(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축구경기에 관람하는 구민을 위해 티켓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FC서울 ‘마포구의 날’은 지역사회와 프로축구단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포구와 FC서울 축구단이 업무협약으로 맺은 행사다.
오는 19일(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 참여하는 구민을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티켓 구매할 때 신분증을 제시하면 50%할인된 가격으로 1인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단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에만 할인 가능하니 이점 유의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는 민선7기를 맞아 새로 취임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FC서울 ‘마포구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경기 전 시축 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구민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한편, 마포구는 FC서울 프로축구단과 지난 2016년 4월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FC서울의 홈경기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지역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스포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단체 등에게 스포츠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관람(14경기 940명 참여)할 수 있는 사랑나눔 티켓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도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래의 축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FC서울 유명 선수와 코치진을 활용한 축구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체육시설에서 1개월에 2회씩 총 10회 진행되며, 유명선수와 코치진의 전문교육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학부모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그 외, 축구를 사랑하는 지역주민들이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경기때마다 환경 및 질서‧안전을 위한 캠페인과 매표소, 출입문 등의 질서유지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2002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의 신화가 이루어지고 FC서울 축구단의 홈경기장이 있는 축구 메카의 도시다. 앞으로 FC서울 축구단과 다양한 스포츠사업을 펼쳐 누구든지 스포츠 문화를 향유하고, 미래의 축구꿈나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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