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중부 가즈니시(市)에서 아프간 정부군과 반(反)정부 무장세력 탈레반의 교전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에만 최소 100명 이상의 보안관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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