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두에게 열린 무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청춘 스테이지
  • 박신태 본부장
  • 등록 2018-08-07 22:27:54

기사수정
  • 서울시, 8월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청춘 스테이지 운영
  • 지난 7월, 홈페이지 통해 신청 받아 선발한 시민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 여름 밤, 탁 트인 광장 잔디밭에서 열대야를 날려버릴 신나는 공연 기대

(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완연한 여름 8, 서울광장 잔디밭에서는 무더위를 물리칠 신나는 공연들이 진행된다. 오는 829()까지 진행되는 <2018 </span>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여름 특별공연 시민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밤, 청춘스테이지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열대야를 날릴 시원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018 </span>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무료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무대가 필요한 예술가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무료 야외공연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8 </span>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오는 8월 한 달간, 시민 아티스트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춘 스테이지가 이어진다. 지난 7,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출연 신청을 받아 총 18개 팀을 선발, <</span>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현악, , R&B,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열정 가득한 시민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또한 이번 여름 특별공연으로 87(), 유쾌한 음악을 선보이는 인기 락밴드 장미여관과 재즈밴드 판도라가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밤, 잔디광장에 앉아 음악과 함께 무더위를 잊어보는 것은 어떨까.


 장미여관은 육중완(보컬&기타), 강준우(보컬&기타), 배상재(기타), 윤장현(베이스), 임경섭(드럼)으로 구성된 5인조 락 밴드로 2012년 방영된 서바이벌 탑밴드2’에서 자신들만의 음악적 특색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봉숙이’, ‘오빠라고 불러다오’, ‘내 스타일 아냐등 히트곡들을 연이어 들려줄 예정이다.


 판도라밴드4인조 재즈밴드로, 전통 재즈부터 팝, 가요, CF음악, 영화 OST까지 재즈로 편곡하여 대중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재즈음악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퓨전국악그룹, K-POP 걸그룹, 뮤지컬갈라팀, 마샬아츠 시범단 등 청춘 아티스트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출연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 <</span>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4월 사전공연 5회를 시작으로, 나들이의 계절 5월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다. 5월부터 7월까지 총 36회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매월 가족, 호국, 힙합 등의 주제에 따라 공연장에서 관람하던 클래식,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이 잔디광장 야외무대에 올랐다. 오는 10월까지 월별 다른 주제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야외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을 기대해도 좋다.

 

 자세한 공연일정 및 출연자는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ulture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1)로 연락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span>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야외공연으로, 전문 예술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열려있는 무대이다.”라며, “8월에는 시민 아티스트들이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였으니, 열대야를 피해 광장으로 나와 함께 즐겨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