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조건없이 대화하겠다는 깜짝 제안에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떠들석한 홍보용 발언"(PR Stunt)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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