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와 피아니스트 윤정아 두 사람이 만나 결성된 듀오 모쏘 ‘살롱 드 뮤직’ 디지털 정규 앨범이 발매됐다.
이번 앨범 DUO MOSSO ‘SALON DE MUSIQUE’에서 SALON DE MUSIQUE(살롱 드 뮤직)은 한국어로 ‘음악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살롱음악은 18~19세기 소합주로 가볍고 즐거운 곡을 연주하거나 보통 작은 공간에서 피아노로 연주되는 통속적인 소품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였다.
이번 앨범 살롱 드 뮤직은 피아노, 바이올린의 듀오로 품의 있는 소편성의 감미롭고 산뜻한 음악을 담아 ‘음악실’이라는 직역처럼 작은 공간에서 감상하기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는 현재 서울시립대 강사 및 체코 브루노 콘서바토리 외래교수,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 퍼시픽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윤정아는 체코 브루노 콘서바토리 외래교수, 컨플루언스앙상블 예술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디피에이아트테인먼트가 진행중인 ‘스완송 앙상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제작됐다.
드라마 ‘선덕여왕 OST’ by 아이유 ‘바람꽃’, 드라마 ‘하얀거탑 OST’,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뮤지컬 ‘바람의 나라’, 바비킴 ‘소나무’, 박화요비 1집, 성시경 1집, 서문탁 3집, 이병헌 ‘KBS드라마 해피투게더 OST 및 1집’, 이정봉 1집~3집, KBS 불후의 명곡 ‘변집섭 편 및 정훈희 편’ 등에서 작곡, 편곡,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작곡가 김형준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익산 '밀새싹힐링팜', 국가 인증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농업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농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익산시가 이 분야의 국가적 표준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왕궁면에 위치한 '밀새싹힐링팜(왕궁굿파머스)'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익산시 제1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