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두원산업개발(대표 김홍찬)이 정읍시산외면과 협력해 소재지 상가 도로변 물 뿌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업체는 살수차를 이용해 하루에 두 차례씩 물을 뿌림으로써 주변 온도를 낮춰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폭염이 그칠 때까지 물 뿌리기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