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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일, 리비아의 벵가지에서 친 정부세력의 멤버가 이슬람 군사들에게 공격받은 지역 건물 꼭대기에서 총을 발사하고 있다.
퇴직한 장군 칼리타 하프파르(Khalifa haftar)를 배후로 군대를 내보낸 그 공격의 목적은 "무장한 이슬람 그룹을 그 지역에서 없애는것" 이었다고 대변인인 Ahmed al-Mesmari 대령이 전했다.
AFP PHOTO / MOHAMED EL-SHEIK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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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11 [23:10] | 발행호 [287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