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린 라오스에서 남동부 아타푸 주(州)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 일부가 무너지면서 인근 7개 마을이 침수됐다. 수백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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