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반도 비핵화 등 평화체계 구축 협상 분위기와 한미 군사연습 유예 결정에 따라 정부 을지연습 유예 결정함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대체훈련을 추진을 추진한다.
도는 비상대비 모든 분야에 대한 자체 확인점검과 보완을 통해 유사시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10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추진되는충무훈련을 을지연습에 버금가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상대비태세 확인점검 및 지도방문 활동은 18개 시군 대상으로 8월24일까지 진행하며 충무계획, 민방위분야, 통합방위분야, 평시위기관리 분야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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