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원소방서)어제(23일) 밤 11시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25명이 대피하고 컴퓨터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탔다.
소방서는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화려한 5일간의 일정 마무리
아산시 ‘제2회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 전국대회 우뚝
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편집 2024.04.28 [23:09] | 발행호 [286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