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브라질 이민 110주년을 맞아 18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아키히토 일왕의 손녀인 마코 공주가 브라질을 방문한다. 사진은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21회 일본 페스티벌'에서 마코 공주가 방문한 가운데 일본 전통 무용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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