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안전 책임 보좌관인 알렉상드르 베날라가 지난 5월1일 노동절 시위에서 무자격 상태로 경찰 장비를 착용한 채 시민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실이 폭로됐다. 프랑스 대통령실은 이 사실을 보고 받은 뒤 15일간의 업무정지를 내려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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