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구조 활동을 하는 민방위대 '화이트 헬멧' 대원 800여 명이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에 구조돼 요르단으로 피신했다. 시리아 정부군이 남서부의 반군 거점을 탈환하면서 대원들의 생명에 위협이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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