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 뤼벡에서 20일(현지시간) 버스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체포한 용의자는 뤼벡에 사는 34세 독일 시민이라며 현재는 테러 배경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