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한강몽땅, 영국․호주 강축제 사례로 발전방향 모색한다
  • 박신태 본부장
  • 등록 2018-07-19 21:50:55

기사수정
  • 서울시, 20일 대도시 강 문화 축제의 예술 프로젝트 주제 ‘2018 한강포럼’
  • 영국 템즈강, 호주 브리즈번 축제 감독이 서울 찾아 사례 발표 및 공유
  • 국내외 강문화 축제 네트워크 형성·활성화 기반 구축… 현장접수 후 무료 참여

(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서울시가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한강몽땅 축제를 보다 진화시키기 위한 국제포럼인 ‘2018 한강포럼20() 13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4)에서 연다.

 

▲ (사진: 서울시 제공)

 포럼의 주제는 대도시 강 문화 축제의 예술 프로젝트. 런던 템즈강 축제와 호주 브리즈번 축제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영국 템즈강 축제 총감독 아드리안 에반스’(주제: 토탈리 템스, 런던의 강 축제)와 호주 브리즈번 축제 예술감독 데이비드 버솔드’(주제: 브리즈번 축제: 강과 퀸즈랜드 문화예술이 만나는 축제)가 포럼에 참석해 발표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더불어 포항의 대표 축제인 스틸아트페스티벌과 국제불빛축제 예술감독 김노암서울의 대표 여름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 윤성진총감독도 참여해 예술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전망을 함께 공유한다.


 종합토론은 도시문화축제의 다양한 예술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진행된다. 최석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가 좌장을 맡는다. 윤종연 안산거리극축제 예술감독, 주재연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예술감독, 인선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장지영 공연칼럼니스트가 토론자로 나선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국내·외 강문화 축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 한강포럼개회식 주제발표(한국·영국·호주 사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시민은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강사업본부 총무과(02-3780-0718)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2018 한강포럼은 국내·, ·관이 모여 문화예술과 만나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 대도시 강의 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한강몽땅이 서울 시민을 넘어 세계인이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