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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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21통신] 이기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7월 19일(목) 낮 12시, 서울역 인근 식당에서 문체부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위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3월 19일(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책위는 ▲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대책 이행 점검, ▲ 현장의견 수렴, ▲ 보완과제 발굴 등을 위해 외부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일(월)에 대책위가 발표한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권고문’과 7월 3일(화)에 발표된 ‘정부 합동, 각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보완대책」’에 관해 문화예술계 현장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영애 대책위 위원장과 이혜경, 정유성, 변혜정, 이성미, 이한본, 오성화, 정슬아 위원 등이 참석했다.
     
도종환 장관은 “대책위가 제시한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시스템 설치,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공적 지원 배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권고사항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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