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인공지능(AI)와 블록체인(Blockchain)이 만난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인공지능(AI) 기술 중심의 산업 육성 전문 기관인 양재R&CD혁신허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연계한 주제로 제2회 AI 전문 포럼을 오는 7월 20(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4개 층(1‧5‧6‧8층, 연면적 2,900㎡)에 위치하고 있으며, 의료,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입주해있다.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은 인간의 지각, 추론, 학습능력 등을 컴퓨터 기술로 구현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말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
혁신허브의 AI혁신포럼 아이포닷(AI-for.)은 영어 대문자에 해당하는 주제에 맞춰 연속성 있게 진행되는 포럼으로, 1회 ‘AI-for. Artist’ 이어 2회 포럼은 ‘AI-for.Blockchain’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제1회 AI혁신포럼을 시작으로 알파벳 순서로 포럼을 연속 진행하여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종사자, 전문가는 물론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주제의 포럼 및 컨퍼런스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인공지능(AI)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 (사진: 서울시 제공)제1회 혁신포럼은 AI-for. Artist를 주제로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KAIST 이수영 교수와 경희대 정지훈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창조적 사회와 그 이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제2회 혁신포럼 ‘AI-for. Blockchain’은 2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블록체인, 서울에 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1세션에서는 고덕윤 피노텍 블록체인연구소 소장,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김정환 코인토스 이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세션 2은 ’서울에 온 블록체인,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김중헌 중앙대학교 교수, 정기욱 트러스트 버스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초청 연사는 40분 간 별도의 질의‧응답 없이 강연을 진행하며, 세션별로 강연 종료 후, 좌장(세션1-글로스퍼 김태원 대표, 세션2-KAIST 이민화 교수)이 화두를 발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유 토론 및 청중과의 질의‧응답이 각각 40분씩 진행된다.
특히,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포럼을 볼 수 있도록 매회차 진행 시 양재R&CD혁신허브의 소셜네트워크(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포럼 전 일정이 라이브로 진행된다.
7월 20일(금)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양재R&CD혁신허브 홈페이지(http://yangjaehub.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양재R&CD혁신허브 홈페이지(http://www.yangjaehub.com/)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경제정책과(☎02-2133-5218), 카이스트 이노베이션센터(☎02-2135-6817)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로 손꼽히는 블록체인이 AI와 융합되면 달라질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될 기회”라며, “이번 AI 혁신포럼과 같은 기술, 기업, 인재가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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