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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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21통신] 이기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7월 13일(금) 낮 12시,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최창주 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예술위원 7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문체부와 예술위 간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종환 장관은 “최근 문화예술계는 블랙리스트 사태와 미투 운동 등으로 큰 시련과 혼란을 겪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예술계 현장과 행정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예술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예술위 혁신특별전담팀(TF) 등에서 제안한 바와 같이 사업 추진 시 현장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술계와 소통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정부도 예술위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사람 중심의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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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정동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11월 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그리고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개발 계획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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