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농구경기 둘째날 친선경기가 5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노동신문>은 전날 남북 남녀 농구 종합팀이 각각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친선경기를 벌였으며, 경기결과 여자경기는 청팀이, 남자경기는 홍팀이 이긴 가운데 이틀간의 통일농구경기가 끝났다고 6일 보도했다고 통일뉴스가 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신문은 남북통일농구경기 첫째 날인 4일 혼성경기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남북 농구선수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평양시민들과 체육인, 해외동포 등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모여들었으며, "북과 남의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장면을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선수들과 함께 뛰는 심정으로 응원하며 장내를 통일열기로 뜨겁게 달구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팀의 전술적 의도에 맞게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높은 기술과 고상한 경기도덕 품성을 발휘"하였으며, "재치있는 특기 동작들로 연속 점수를 올리는 양팀 선수들에게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고 경기 장면을 소개했다.
휴식시간에는 태권도 시범출연이 있었다.
이날 북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최휘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전광호 내각부총리,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워장, 김일국 체육상,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과 선수단 관계자들은 경기를 관람한 후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으며, "북과 남의 선수들은 한데 어울려 기념사진도 찍고 서로 얼싸안고 격려하면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나눈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고 뜨거운 경기장 본위기를 알렸다.
신문은 관중들이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환호와 박수 갈채를 터쳐 올리며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면서 "북남통일농구경기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북남 체육인들의 의지를 시위하고 북과 남이 하나로 뭉치면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더 높이 떨칠 수 있음을 보여준 계기로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
대구미술관, 허윤희展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수), 13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
일상 속 불의의 사고, 장성군이 함께 책임진다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장성군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