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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세워진 시리아 남서부-이스라엘 국경지역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7-05 13:27:25
  • 수정 2018-07-05 1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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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Jawad ABU HAMZA[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리아 남서부 다라(Daraa) 주 국경지역에서 내전을 피해 온 아이들이 이스라엘이 세운 철조망 앞에 서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국경을 열어 피란민을 받아 달라고 요르단정부와 이 지역 다른 국가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 다른 국가'는 시리아 남서부와 국경을 접한 이스라엘을 가리키지만, UNHCR는 이스라엘을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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