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왼쪽 세 번째)이 2일 오후 상습 침수지역인 국동 롯데마트 앞에서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을 앞두고 여수를 찾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 두 번째)에게 침수 대책
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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