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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활력소 4개소 추가조성
  • 박신태 본부장
  • 등록 2018-06-28 22: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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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17년에 선정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활력소 4개소 6~7월 개관식
  • 주민들로 구성된 민관참여단+서울시 공공건축가 설계부터 전과정 참여 공유 공간조성
  • 시, 주민참여 행정을 통하여 주민자치에 신뢰를 쌓아 마을전문가가 발굴되길 기대

(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동주민센터가 마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업무 공간을 재배치하고, 주민공동체 공유공간으로 재탄생, 2017년도에 선정되고 추진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4개소가 20186~7월에 개관식을 가진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은평구 갈현1동 마을활력소가 2018.6.26() 개관하였으며, 동작구 대방동·서대문구 북가좌12018.6.30(),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마을활력소가 2018.7월 둘째주 개관 예정이다.

 

 마을활력소는 기존 동주민센터를 지역 주민에게 열린 마을활동의 거점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동주민센터가 단순히 민원 처리 공간에서 주민 활동 공간으로 주민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이용하는 공동체 공간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

 주민들로 구성된 민관참여단과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함께 공간 활용방안부터 설계에 참여해 동주민센터 내 유휴공간을 마을활력소로 조성하여 주민 이용 공간이 117.1% ~205.9% 확대되었으며, 동별로 주민 5~20명씩 마을활력소 운영진을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스스로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마을활력소는 7개소로 2015년에 금천구 독산4, 성북구 동선동, 도봉구 방학3, 성동구 금호1가동 주민센터, 2016년 금천구 독산1, 성동구 마장동, 도봉구 방학1동이다.

 

 공동체 공간의 이용과 운영에 의지가 있는 주민들과 동 공무원이 함께 모여 운영방안을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공동체 공간의 민주적 자율운영을 통해 주민들과 행정은 주민자치에 대한 신뢰를 쌓아 마을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마을전문가가 나올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

 또한 주민공간은 행정공간의 시간표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사용하기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활동으로 지속적인 주민 자율관리 실현을 추구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활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와 동, 자치구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마을활력소 사업에 선정된 2개 자치구 2개 동(강북구 번3, 광진구 중곡4)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현재 민관참여단 워크숍에 참여할 주민들을 모집하고 있다.

 

 최순옥 지역공동체담당관은 동네에는 마을공동체 활동 공간이 부족한 반면 동주민센터 내 주민공간은 이용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을 통해 동주민센터 유휴공간을 공동체 공간으로 개선하여 주민이 직접 운영하게 됨으로써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이용 주민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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