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여러분은 15분 전 일도 기억할 수 없는 치매환자가 15분마다 한명씩 발생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하지만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병입니다. 이동식 ‘기억다방’은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특별한 다방입니다. 기억다방의 바리스타들이 바로 경도인지장애, 경증 치매 환자시거든요. 대신, 기억다방은 특별한 규칙이 있습니다.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오더라도 자연스럽게 이해해야 합니다.”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서울시 전역 방문, 치매 예방법 제공 인식개선 도모
(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서울시와 ㈜한독이 함께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을 펼친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치매 환자가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로, 6월 20일부터 시작하여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서울 곳곳을 누비며 치매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20일부터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억다방’에서는 주문한 것과 다른 것이 나올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시는 20일 10시 신청사 4층 시민건강국 집무실에서 ‘기억다방 협약식’을 개최하고 ㈜한독과 치매 걱정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예방 캠페인 ‘기억다방’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과 김철준 ㈜한독 사장은 기억다방 이동식 카페 운영 관리 협약서에 사인하고 서로 교환한다.
협약식에 이어 10시 30부터 시청앞 광장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한독이 함께 ‘기억다방’ 런칭 행사 및 권역별 ‘메모리데이’를 진행한다.
런칭 퍼포먼스로는 기억주머니를 형상화 할 수 있는 대형 주머니를 제작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꼭 지키고 싶은 기억’을 작성한 종이를 캡슐에 넣고 대형 기억주머니에 넣어 보관한다. 이후 각 단체 대표가 기억 주머니의 끈을 양쪽에서 당기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한독은 지난 3월 제약업계 최초로 중앙치매센터와 서울시광역치매센터에서 인증하는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서울시광역시치매센터, 강남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약 900명의 한독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교육을 완료했다.
▲ 사진:서울시 제공광장에서는 서울시 각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기억다방’내 치매 전문상담을 비롯해 치매예방 OX 퀴즈 등 다양한 치매예방 행사가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긴 이름의 메뉴를 외워서 주문하기’는 긴 이름의 메뉴를 틀리지 않고 주문하면 성공하는 게임으로, 치매 환자가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간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치매 자가 진단하기, 치매 조기검진 및 전문상담, 치매 바로 알기 OX 퀴즈, 치매 예방 같은 그림 맞추기, 치매 바로 알기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기억력 증진 게임을 즐기며 치매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와 한독은 기억다방을 활용, 7월말까지 자치구를 순회하며 시민이 많이 오가는 장소에서 치매예방 공동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부터 한독에서는 기억다방(차량과 설치 장비)을 서울시광역치매센터에 기증하고 기억다방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25개 자치구의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기억다방 캠페인 홈페이지를 오픈 및 사전 온라인 바이럴 영상 제작으로 시민들의 온라인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 사진:서울시 제공‘기억다방’ 캠페인 홈페이지(http://memorycafe.kr / http://기억다방.kr)에서 카페가 방문하는 장소와 시간 등을 공지한다.
또한 기억다방 소개, 기억다방 운영 일정, 치매 수기 공모전, 치매 바로 알기 총 4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치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게 연계한다.
시민들은 기억다방(이동식 카페)을 서울시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여 시민에게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는 예방이 중요하며 더 이상 숨기거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가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 민·관이 협력해 기억다방 치매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며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 및 사회구성원으로 역할과 참여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확산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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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