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수) 오후 7시 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제8회 수요열린음악회를 맞이해 ‘전제덕 하모니카 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서초문화원에서 선정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시리즈 형식의 ‘지니어스 연주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초문화원이 선정한 지니어스 연주자 프로그램Ⅰ’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 사진:서초구제공
제8회 수요열린음악회의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은 시각장애를 가진 한국 최고의 연주자로 한 뼘 남짓한 하모니카 하나로 일약 한국 대중음악계에 스타로 자리 잡은 입지전적인 연주자이다. 얼마 전 독일의 세계적인 하모니카 브랜드 ‘호너(Hohner)’에서 선정한 호너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제덕과 밴드(드럼 : 한웅원, 피아노 : 이명건, 베이스 : 정영준, 기타 : 김수유)의 영혼을 울리는 재즈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년 6월 발매된 전제덕의 앨범 ‘And So It Goes'의 수록곡과 올드 팝, 왕좌의 게임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11곡이 연주될 예정이라 음악을 사랑하는 서초구 구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조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서초문화원이 선정한 지니어스 연주자의 공연인 만큼 고품격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것이다.”며 “매 회 더 서초구의 격을 높이는 멋진 공연을 준비 중이며, 예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서초구민들의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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