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와이즈다임, 이미지 솔루션 픽셀러스 중국 진출
  • 조정희
  • 등록 2018-05-25 14:39:52

기사수정
  • PicellUs 이미지 솔루션 중국 서비스 오픈


▲ 중국 서비스 초기 화면




와이즈다임(대표 서승우)은 2015년 12월 출시한 이미지 솔루션 PicellUs Image 엔진을 5월 21일 중국 지수오피스(Jisu Office) 서비스업체 하이텐(Hitencent Technology Limited Company)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와이즈다임 서승우 대표는 “중국은 유선보다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미지 용량을 줄이는 것은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인터넷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예상이 맞은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 중국과 문화적 차이가 많아서 현지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다”고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이어 그는 “PicellUs는 단순히 이미지 크기를 줄여주는 것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미지를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정보의 매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저장만 하고 꺼내 볼 수 없다면, 꺼내보아도 추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기록할 의미가 없다. 이제 PicellUs로 이미지에 추억을 저장하시고, 쉽게 찾아보기 바란다”고 제품의 기능을 설명했다.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최복기 이사는 “작년 10월부터 중국 테스트 서버에서 5개월 이상 성능 검증을 꼼꼼하게 했다. 중국의 IT기술 수준이 만만하지 않음을 실감했다”며 계약과 서비스 오픈 까지가 험난했음을 토로했다.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는 웹으로 이미지를 올려서 해상도는 유지하면서 파일 크기만 60~70으로 줄여주고, 이미지 내의 GPS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바로 사이즈를 줄여주고,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SDK 계약도 추가로 진행 중에 있다. 


‘PicellUs’는 jpg 이미지 내에 GPS정보, 제품정보, 인물정보, 가격정보 등 Text data를 넣고 표시할 수 있으며, 해상도 변화없이 파일 크기가 60~70% 줄어드는 Slimmer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17년 10월 Mobile 버전을 출시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다. 이미지 용량만 줄여주는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특정 용량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용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PicellUs(픽셀러스)’를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