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정읍경찰서(서장:한도연)는 지난 1일 정읍 제일고 사거리에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원 100여명과 함께 보행자 등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정읍지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1988년 5월 발대하여 가입대원 189명으로 작은 봉사활동으로 어렵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띠 ‘안전모·착용하기, 음주운전· 신호위반 안하기’ 홍보용 플래카드를 들고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무더워진 날씨에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하는 운전자가 증가하고 있어, 자칫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개선을 위해 실시했다.
김영신 경비교통과장은,“안전모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중상 가능성이 4배가 낮아진다.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시민들의 사고예방 동참 ”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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