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정읍소방서(서장 김원술)는 오는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정읍시 수성동 제일고등학교에서 119꿈나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19꿈나무 소방안전체험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보고, 즐기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체험내용은 ▲ 소화기 체험 및 방화복 입기 체험 ▲ 소방차 저금통 만들기 ▲ 소방장비 전시 및 체험 ▲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이다.
김원술 서장은“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온 가족들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체험교실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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