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전문 업체를 선정해 해당 업소 당 2회를 실시하며, 최초 각 대상 업소의 신청등급을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컨설팅을 해준 후 추후 재 방문을 거쳐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 위생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위생등급제는 영업주가 원하는 등급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가를 신청하면 점수에 따라 위생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홍보함으로써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들의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다.
평가는 기본·일반·공통분야 등 3가지 분야로 이뤄진다. 또 조리장 시설과 식품 취급시설 청결 관리, 식재료 관리,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위생관리, 소비자 만족도 등 신청등급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단계로 평가하며, 총 취득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85점 이상인 경우 적합, 85점 미만인 경우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는 다음달 2일까지 식품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음식점 위생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컨설팅 후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5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각종 안내 책자를 통한 홍보 등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많은 업소가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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