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2018. 3. 8(목) 07:50 논산내동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경찰서장, 논산시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교사,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 및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 자 및 전단지를 전달하였으며 시민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질서를 지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신주현 경찰서장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반드시 서행을 하고, 어린이들의 시야를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며 학부모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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