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SG 테크놀로지스, 모블리의 프로세스 모빌리티 플랫폼 인수
  • 조정희
  • 등록 2018-03-08 16:09:10

기사수정
  •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능력을 갖춘 신속한 디지털 변환 가능해져






ASG 테크놀로지스(ASG Technologies, 이하 ‘ASG’)가 혁신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모블리(Mowbly)를 인수했다고 7일 발표했다. 


ASG 테크놀로지스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위해 정보 접근, 관리, 제어에 관한 입증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믿을만한 기업이다. 


이번 인수로 ASG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usiness Process Management (BPM)) 능력을 갖추게 되어 사업 정보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모바일 우선 접근을 통해 로우 코드(low-code) 애자일 플랫폼의 관점에서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점점 그 수가 늘어나는 모바일 근로자들 사이에서 IT 소비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히 높다. 이제 사용자들은 어디서 일을 하든 어떤 장치를 사용하든 관계없이 사업을 촉진하는 정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을 기대한다. IT 조직들은 언제 어디서든 완벽하고 안전하게 프로세스 중심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사용자들과 함께 효과적으로 작업해나가고자 한다. 이러한 실시간 데이터 및 정보에 대한 사업적 필요성의 대두는 전세계 기업들 사이에서 보다 광범위한 디지털 변환이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직들은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빠른 시간에 기업 정책에 맞춰 디지털 변환을 실행하는 것은 IT 조직과 비즈니스 리더들 입장에서 볼 때 상당히 중대한 도전이다. 


ASG의 모블리 인수를 통해 기업들은 차세대 디지털 변환을 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BPM 기능 도입으로 사용자들은 ASG 솔루션에 최적화되어 있고 제3자 시스템과 통합이 가능하며 다중 리포지토리로 확장할 수 있는 복잡한 양방향 프로세스를 쉽게 정의·관리·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ASG 모비우스(ASG Mobius)를 통해 서류 검토 및 승인 같은 정책 관련 작업 흐름을 신속하게 정의하고 ASG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인텔리전스(ASG Enterprise Data Intelligence)를 통해 중요한 데이터 요소의 변화에 응답하는 등 작업 흐름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과 파트너가 전문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로우 코드 접근 및 비주얼 디자이너를 활용해 (ASG 워크스페이스(ASG Workspaces) 위젯을 비롯한)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으므로 모블리와의 통합은 기민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도움이 된다. 개방형 플랫폼에서 기존 ASG 제품군의 컨텐츠, 분석 및 이행 능력을 활용하는 작업 흐름,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 구축 능력을 갖출 경우 기업들은 사용자들이 PC, 태블릿, 스마트폰 및 기타 모바일 장치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프로세스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ASG 테크놀로지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찰스 샌스베리(Charles Sansbury)는 “기업들은 데이터에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얻고 작업 흐름과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며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며 “모블리의 프로세스 모빌리티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보면 모블리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관리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높이고자 하는 현대 기업들의 요구에 발맞춰 오늘날의 시장에서 나름의 독특한 관점과 능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블리의 프로세스 모빌리티 능력을 ASG에 추가함으로써 ASG의 고객과 파트너는 향후에도 계속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모블리의 최고경영자 비네시 스와미나탄(Vignesh Swaminathan)은 “기업들은 모바일 앱 구축의 핵심이 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현의 필요성에 집중하기보다 모바일 앱 구축 접근 방식과 관련해 사업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곤 한다”며 “이 원칙은 우리가 프로세스 모빌리티 플랫폼 및 ASG와 공유하는 비전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원동력이 됐고 우리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줄 이상적인 회사를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날 ASG 테크놀로지스는 정보 관리 및 시스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최근 9분기 연속 라이선스 수익이 증가하는 등 사업에 상당한 탄력이 붙고 있다. ASG 테크놀로지스와 이 회사의 제품, 그리고 이 회사가 어떤 방법으로 기업들이 사업에 가치를 더하고 사업 데이터의 규모를 계속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지 알려면 www.asg.com 을 방문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