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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구타 절반 이상 탈환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3-08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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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AMER ALMOHIBANY[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리아 내에 있는 운동가들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마지막 거점인 동구타의 절반 이상을 탈환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7일(현지시간) 정부군이 라만, 베이트사와, 알 아샤리 마을을 탈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구타의 주요 반군인 파이라크 알 라흐만(FR)은 철수를 거부하고 이 지역을 계속 방어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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