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렌터카 7천 대를 감축하기로 했다.
렌터카 감축은 3년간 신규 등록을 제한하고, 차령 초과에 따른 대차를 제한하는 방법으로 먼저 추진됐다.
제주도는 개정된 제주도 특별법이 공포되면 업계 의견을 종합해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제주도에는 지난해 말 현재 3만2천여 대가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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